#신생아의 서혜부 헤르니아. 신생아 탈장#서혜부 헤르니아#남아 탈장#탈장 교수의 추천#탈장 병원의 추천#탈장 입원#탈장 수술#탈장 복강경 안녕하세요~우리 아기 탈장 수술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신생아를 탈출하자마자 50일경 아기의 배와 중요 부위 근처에 뭐가 삐져나온 것을 발견했습니다.너무 잘 먹는 아기로 배가 튀어 나온 생각은 일부분만 튀어 있어 이상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탈장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육아 바이블인 “피포피포 119″에서는 발견 즉시에 가급적 빨리 수술하도록 했어요.그래서 아기가 다니던 출산 병원 곽 XX병원 소아과 가서 보았습니다.진찰 때 탈장 소견이 있어서 큰 병원에 가서 보다는 소견서를 쓰셔서 분당에 있는 큰 병원에 가 봤어요.분당 병원을 방문할 때 또 이상하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남편이 강남에서 유명한 탈장 전문 병원으로 곧장 가자고 하고 초음파를 촬영하는, 탈장이 확실시되었습니다. 탈장 전문 병원에서 복강경 수술만 가능했지만 남편이 너무 아기이므로 복강경보다는 절개 수술을 원하는 절개 수술로 유명한 교수들을 알아봤습니다.복강경은 당일 퇴원 vs절개는 2박 3일 2개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선택이었습니다. 너무 아기이므로 복강경보다는 절개하는 것을 선택하고 결국 우리는 우리 집에서 나름대로 가까운 수술이 비교적 빨리 되는 아산 병원을 선택했습니다.(물론 전문성은 필수죠?)지금부터 아산 병원의 리뷰를 적어 봅니다!이때 정말 아기여서 아산 병원의 속옷이 가장 작은 것도 내 눈에는 굉장히 크게 보였습니다(60일경)

탈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기 때문에 수술 전날 밤부터 링갈을 맞이하여 오후까지 편안하게 아기를 보았습니다..

당시 모유 수유 중이어서 매운 것은 제외하고 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밥도 맛있었어요!
아기 팔에 난 상처가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주 작은 아기가 링갈을 받는 것도 너무 아팠어요(´;ω;))

아기와 함께 하룻밤을 지내다 보면 모유도 먹여야 하고 아기가 울 때 다른 분에게 방해가 될까봐 너무 신경이 쓰여 다른 환자가 켠 빛에 아기가 깨어난 적도 있어 1인실을 바로 신청했습니다. 덕분에 아기가 수술을 하고 나서는 개인실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술 직후 사진입니다. 수술 들어갈 때는 아기가 마취를 한다는 게 가슴이 너무 아팠고 엉엉 울면서 들어가는 아기의 모습이 너무 슬펐어요 수술한 직후 아기의 상처가 생각보다 작아 보여서 수술이 잘 됐다는 교수님 말씀에 안도했습니다.
수술 후 바이탈 확인 등을 해보니 링거를 맞으면서 누워있는 아기가 너무 불쌍했어요(눈물) 그래도 모유도 잘 먹어주고 분유도 잘 먹어줘서 금방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너무 아기 때 탈장이 발견돼서 수술을 결정할 때 제가 너무 일찍 했는지 자책도 했어요.하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쉬운 수술이었고 지금도 상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상처도 크지 않습니다.코로나19 때라 아기도 보호자인 저도 힘들었지만 아산병원 선생님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무사히 극복한 입원생활이었습니다. 하지만 앤도프, 저에게 또 큰 시련이 오는데 그건 또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할게요.아산병원 남아탈장수술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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